IT 컴퓨팅

홈네트워크포럼 발족

김승중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3.10.28 10:17

수정 2014.11.07 12:52


해킹·바이러스, 스팸메일 등 정보화 역기능으로부터 가정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홈네트워크 시큐리티 포럼’이 발족했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등 보안 및 기술표준 전문기관과 통신업체, 보안업체, 홈네트워크 장비제조업체, 콘텐츠 제공업체, 학계 등이 참여한 이 포럼은 향후 홈네트워크 보안성 확보와 시장활성화 등에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포럼 의장은 이홍섭 KISA 단장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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