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 주한 외교사절 부인 ‘적십자 바자’

오미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3.10.29 10:17

수정 2014.11.07 12:50





대한적십자사가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수해구호 기금 마련을 위해 ‘적십자 바자’를 열었다.
이 행사에 참석한 주한 외교사절 부인들이 생활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사진=김범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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