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는 ‘제3회 fn하우징 파워브랜드’에 ‘동부 센트레빌’이 소비자들이 뽑은 명품아파트로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현재 명품브랜드로 발돋움하고 있는 ‘센트레빌’은 아파트 한가운데에 구멍이 뚫린 독특한 외관모양, 커튼월방식의 강화유리인 색깔창, 미려한 야간경관조명, 주변경관을 이용하여 작은 음악회를 할 수 있는 조경공간과 녹지공간이 풍부한 공원아파트 등과 같이 많이 짓지는 않지만 장인정신으로 요소 요소에 랜드마크적인 아파트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TV-CF에서도 “사람을 아름답게 하는집” 이라는 컨셉처럼 추상적인 광고의 아름다움이 아닌 실제 시공한 아파트의 아름다운 모습을 자신있게 보여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단순히 아파트만을 아름답게 짓지 않고, 센트레빌에서 만들어지는 ‘사람들의 삶’을 아름답게 하기 위한 살기좋은 아파트만을 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다시 한번 좋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감사를 드린다.
◇ 브랜드소개 ‘센트레빌’
‘센트레빌’은 중심을 뜻하는 프랑스어 ‘센트레(centre)’및 한 세기를 뜻하는 영어 ‘센트리(century)’, 그리고 단지개념 ‘빌(ville)’의 합성어다.
대한민국 주거문화의 중심을 뜻하는데 고품격 아파트, 자연과 함께하는 아파트, 초고속 디지털 아파트를 건설해 신개념의 주거문화를 창조하고픈 동부건설의 철학으로 빚는 아파트 명품이다.
지난 2000년 초 브랜드를 도입한 뒤 ‘사람을 아름답게 하는 집’으로서 센트레빌은 인테리어 외관 조경 및 조명디자인에 이르기까지 토털디자인을 구현한 고품격 아파트라는 이름으로 내건 브랜드다.
센트레빌이란 브랜드를 내걸고 2001년 처음 입주한 서울 가락동 동부센트레빌만 하더라도 센트레빌이란 브랜드는 널리 알려지지 못했으나 강남구 도곡동 센트레빌은 프리미엄이 어느 최고급 주상복합 못지않게 형성되는 등 고급 브랜드로서 그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이제 동부건설은 센트레빌이란 브랜드만으로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으며 ‘사람을 아름답게 하는 집’에서 한단계 나아가 ‘인류를 아름답게 할 수 있는’ 주거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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