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fn하우징 파워브랜드 大賞-고객만족 아파트] 한국토지신탁 용인 동백 코아루

정훈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3.10.30 10:17

수정 2014.11.07 12:49


올해초 ‘가장 한국적이면서 첨단아파트건설’을 표방하며 공기업으로선 처음으로 아파트 브랜드 ‘코아루’를 도입한 한국토지신탁이 지난 8월초 경기 용인시 동백지구에서 선보인 2107가구의 대단위 단지 ‘용인동백코아루’는 순위내에서 4대1의 경쟁률에 95%의 계약률로 조기 분양에 성공했다.


이 아파트는 단지내에 실개울과 호수공원이 조성되고 주변경관과의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을 형성,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특히 타워형 배치를 통해 각 동별로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29평형 183가구, 32∼34평형 1522가구, 46평형 402가구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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