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온2
지난 6월에 개봉해 11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는데 성공한 공포영화 ‘주온’의 2편. ‘호러 퀸’으로 불리는 공포영화 스타 히라세 교코(사카이 노리코)와 그의 약혼자가 집으로 가던 중 고양이를 치고만다. 그 순간, 교코의 눈에는 핸들을 쥐고 있는 낯선 남자아이가 보이고 결국 교통사고로 이어진다. 이어 교코가 출연한 ‘납량특집, 귀신이 나온다는 흉가의 실체’라는 제목의 TV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죽거나 행방불명된다. 이 프로그램에 나온 흉가가 1편의 공포 소재로 등장한 바로 그 집이었던 것이다.
■빈 디젤의 디아블로
미국 마약단속반(DEA) 소속의 션(빈 디젤)은 7년간의 추적한 끝에 멕시코 마약거래단 카르텔의 보스 루체로(지노 실바)를 체포하는데 성공한다.
■바비의 백조의 호수
59년 태어나 어린이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바비인형이 3D 애니메이션으로 태어난다. 이 애니메이션에서 바비 인형은 차이코프스키 원작 ‘백조의 호수’의 오데뜨가 된다. 낮에는 백조, 밤에는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야하는 오데뜨. 어느 날 멋진 왕자가 오데뜨를 보고 한 눈에 반하고 만다. 과연, 오데뜨는 왕자와 함께 자신에게 마법을 건 마법사를 무찌를 수 있을까. 덤으로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세계적인 뉴욕 시티 발레단 모션을 캡쳐한 발레동작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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