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리빙 푸드

세종호텔 일식당 후지야 ‘복어 특선’

주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3.10.30 10:17

수정 2014.11.07 12:48


세종호텔 정통 일식당 후지야에서는 11월 1일부터 겨울 미각의 정수, 복어 요리를 최고의 솜씨로 즐길 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복어 특선’을 마련했다.
복정식요리(12만원), 복사시미(9만원), 복껍질(3만원), 복냄비(4만7천원), 즉석복지리(5만2천원), 복튀김(4만7천원), 복죽(2만8천원)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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