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광고 이야기-KT 메가패스] 젊음의 코드 ‘인터넷·힙합’ 조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3.11.19 10:23

수정 2014.11.07 12:20


강한 비트의 음악 소리와 함께 에릭이 뒤로 돌아서 자기의 방으로 들어온다. 헝크러진 머리와 길게 늘어진 스타일의 청바지. 그는 힙합 리듬에 맞춰 춤을 추며 랩을 읊어 대기 시작한다.“‘내가 사용하는 초고속 인터넷 대한민국 최대 가입자,유무선 맘대로”라며 메가패스의 장점을 말한다.


이어 “느려 터진 건 질색 그래서 난 선택, 100% 초고속 인터넷 메가패스”라며 메가패스의 속도 우월성을 랩으로 표현한다.KT 메가패스의 새로운 TV광고 장면이다.

이번 광고는 그룹 신화의 ‘에릭’을 주인공으로 젊고 자유 분방한 젊은이가 자신의 방안을 움직이면서 초고속인터넷을 활용한다는 내용으로, 10대들의 필수 커뮤니케이션 수단인 초고속인터넷을 그들만의 문화 코드인 힙합과 랩으로 강조하고 있다.

/유인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