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올해 말까지 한시판매하는 ‘신한 7230 비과세저축’은 고객의 라이프싸이클에 맞춰 비과세 계약기간을 자유롭게 연장할 수 있는 상품이다. 신한은행은 단순 비과세저축 상품의 획일화된 구조로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Needs)를 충족시키기 힘들 것이라고 판단, 고객과 시장상황을 모두 고려한 맞춤식 비과세저축 상품을 내 놓았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장기주택마련저축의 비과세 효과는 물론이고 가입기간을 고객 특성에 따라 7∼30년으로 연장할 수 있는 있다는 점이다. 또 1년 마다 금리를 변경 적용하므로 향후 금리 상승기에 그 혜택을 볼 수 있으며, 1년 단위로 적립된 원리금이 계약기간동안 자동 재예치되는 1년 단위 회전식 자유적립상품이므로 연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중도해지를 할 경우에도 년 단위로 경과한 기간에 대해서는 약정된 이율을 적용하고 잔여기간에 대해서만 중도해지 이율을 적용, 고객의 수익성을 우선시한 상품구조로 설계돼 있다.
가입기간은 고객의 자금용도에 따라 7년 이상 30년까지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으며 가입금액은 매회 1만원 이상, 분기당 최고 300만원이내에서 불입이 가능하다. 계약기간 이내라도 7년 이상 경과된 계좌는 비과세 혜택은 물론, 적립금액의 40% 범위 내에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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