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인천-상트페테르부르크 직항노선 내년 3월 신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3.12.16 10:30

수정 2014.11.07 11:50


오는 2004년 3월말부터 인천∼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직항노선이 신설되고 대구∼중국 선양 노선에도 국적항공기가 취항한다.

건설교통부는 올해 국제항공회담에서 확보한 국제선 항공 운수권 가운데 이들 2개 신설노선의 운수권을 대한항공에 배분했다고 16일 밝혔다. 상트페테르부르크와 선양노선은 각각 주 3회 운항될 예정이다.
대구∼선양 노선에는 현재 중국 남방항공이 주 2회 운항중이다. 이 구간을 대한항공이 운항을 시작하면 항공기 운항편수가 주 5회로 늘어나게 된다.



건교부는 상트페테르부르크 노선은 인천∼체코 프라하 노선과 함께 최근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동구권 관광수요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해당 지역과의 교류협력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 poongnue@fnnews.com 정훈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