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 밀레니엄 서울 힐튼 운영 ‘미니 철학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4.01.04 10:35

수정 2014.11.07 22:36




서울 남대문로 힐튼 호텔이 올해 ‘밀레니엄 서울 힐튼’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해를 맞아 오는 2월29일까지 뷔페식당 오랑제리에서 미니 철학관을 운영한다.
한복을 차려입은 투숙객들이 갑신년 운세를 보고 있다.

/사진=김범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