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파트너’ 정유사 카드] S Oil 국내 유일한 환경마크 등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4.02.05 10:44

수정 2014.11.07 21:28


S-Oil은 경품 및 판촉행사보다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고품질의 제품을 적정한 가격에 판매,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겠다는 점을 마케팅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다.

S-Oil은 국내 난방용 석유제품 중 유일하게 환경마크를 획득한 청정등유를 생산,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탁월한 연비개선 효과로 고객의 연료비 부담을 경감시켜 실질적인 가격인하의 혜택을 주고 있다, 또 석유정제 시설의 고도화 및 경영개선 노력에 의한 원가절감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석유제품을 공급함으로써 소비자의 부담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저가의 고점도 고유황 벙커C를 원료로 투입해 고가의 초 저유황 벙커C와 일부 분해에 의한 경질유를 생산해 내는 고부가가치 석유정제 시설 ‘뉴 하이발’을 가동, 생산 전량을 고가의 경질유로 전환해 국내외 시장에서 높은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생산제품의 50% 이상을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 정유사중 최초로 홍콩 및 일본지역에 초저유황 경유를 수출하는 등 수출시장의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이와함께 유가자유화 이후 가격경쟁으로 주유소 경영환경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석유제품의 영업력을 강화하고 부대사업 등 사업다각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주유소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S-Oil은 편의점과 할인점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편의점인 ‘One-Stop’설치 주유소를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One-Stop편의점은 주유소의 입지여건 및 내방고객의 구매특성을 고려해 상품구성 및 판매방법을 유연하게 적용하고 있으며, 고객의 다양한 취향에 맞춰 각종 서비스(은행ATM기, 택배, 꽃배달 등) 도입을 추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