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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소식] 두산重,사외이사 6명·사내 5명 구성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4.03.26 10:58

수정 2014.11.07 19:44


두산중공업(대표 김대중)은 26일 정기주총에서 사외이사 4명을 신규 선임, 사외이사 수(사내이사 5명, 사외이사 6명)가 더 많은 이사회를 구성했다.

이날 열린 41기 정기 주총에서 두산중공업은 사내이사에 박용성 대표이사 회장, 박용만 이사를 유임하고 강문창 부회장을 새로 선임했다.

또 김유채 전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윤영대 한남대 객원교수(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강창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전 한국원자력학회장), 이석채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전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 등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두산중공업은 지난해 매출 2조677억원, 경상이익 477억원을 거뒀다. 당기순이익은 272억원으로 지난 2001년 민영화 이후 3년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현금배당은 주당 150원으로 결정했다.

/ newsleader@fnnews.com 이지용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