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BRAND 大賞-삼성전자 애니콜] 명실상부한 ‘글로벌 휴대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4.04.28 11:07

수정 2014.11.07 18:53


브랜드 가치 3조원에 빛나는 삼성전자 애니콜은 국내 간판 브랜드이자 전세계적으로 폭넓게 사랑받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브랜드다.

애니콜은 지난 94년 런칭한 후 9년만에 50%가 넘는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 연령대에 걸쳐 폭넓게 사랑받고 있다.

‘디지털 익사이팅’ 이라는 슬로건으로 대변되는 애니콜은 듀얼폴더, 카메라, 화음 등 소비자가 원하는 기능을 누구보다도 먼저 시도하며 시장을 이끌어왔다. 최근에는 VOD폰, TV폰, 만능리모컨폰, 130만화소 캠코더 폰에 이르기까지 첨단 제품을 끊임없이 출시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 지능형 복합단말기 등 디지털 복합화에 있어서도 단연 선두다.



애니콜은 ‘이동전화 단말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는 무엇인가’ 를 묻는 최초 인지도 조사에서도 81.1%를 차지한 바 있다.

삼성전자가 최근 선보인 메가픽셀 MP3 카메라폰(모델명 SPH-V4200)은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13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이 제품은 인터넷을 통해 PC로 다운받은 MP3파일을 디지털저작권관리(DRM) 기술을 적용한 뒤 음악을 즐길 수 있다.외장 메모리 스틱에 MP3파일을 저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휴대폰 내부에 5MB 용량의 별도 메모리를 갖춰 MP3 음악파일을 벨소리로 저장할 수 있다.


휴대폰의 경우 이제 더 이상 단순한 ‘이동통신기기’로 정의되지 않는다.

애니콜은 이러한 흐름을 적시에 파악해 눈과 귀를 항상 소비자를 향해 두고 경쟁 브랜드보다 한발 앞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 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올해 약 300만대의 판매가 예상되는 국내 MP3폰 시장에서 애니콜 메가픽셀 MP3카메라폰을 대거 출시할 예정”이라며 “국내 MP3폰 시장 뿐 아니라 전세계 MP3폰 시장을 석권해 ‘애니콜 신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