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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나눔경영’ 실천…아름다운가게 매장 오픈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4.06.03 11:17

수정 2014.11.07 18:05


‘나눔경영을 실천한다.’

한화그룹은 4일 옛 서울역사 1층에 ‘아름다운가게’(www.beautifulstore.org) 25번째 매장을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아름다운재단이 운영할 아름다운가게 서울역점에는 한화건설이 30여평의 점포와 인테리어 비용 등 2억원 상당을 기증했다.


서울역점은 한화그룹 임직원 및 시민들의 기증품을 전시 판매하고 서울역 인근 대사관과 함께 여행코너를 마련하는 등 지역주민,기관,단체 등이 참여하는 ‘나눔의 장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화그룹 임직원 2700여명은 아름다운가게 서울역점에 각종 물품 3000여점을 모아 기증했으며 오는 7∼11일에는 한화석유화학 등 10개 계열사 대표이사들이 릴레이 자원봉사에 나설 예정이다.



개점 당일에는 탤런트 김현주씨가 ‘1일 홍보대사’로 참여해 애장품을 기증하고 서울역 앞 광장에서 풍물패 공연 등 기념행사도 열린다.

한화그룹 남영선상무는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소외계층 지원을 확대하기위해 아름다운가게 서울역점을 열게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사회활동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pch78650@fnnews.com 박찬흥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