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캉스용품전-인터파크]원피스 수영복 1만원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4.07.26 11:36

수정 2014.11.07 16:13


본격적인 바캉스 성수기를 맞아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아웃도어 용품과 의류, 선글라스, 수영복, 패션소품 등 바캉스 준비에 필요한 전 상품군에 걸친 대규모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2004 썸머바캉스 용품 최저가전’에서는 각종 텐트, 비치 파라솔, 야외 테이블, 취사용품, 아이스박스, 침낭, 물놀이 용품 등을 1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행사상품 모든 구매고객에게 5% 적립금 제공, 3∼6개월 무이자할부,상품별 인터파크 단독 사은품을 증정한다.

자동텐트는 최고 15% 할인에 코펠, 돗자리, 에어베개, 그늘막 등을 사은품으로 준다. 돔형,캐빈형 텐트 30%∼50%, 파리솔,테이블 10%∼30%, 취사용품 10%, 레저의자,야전침대는 10%∼40% 할인된다.

오는 8월 8일까지 열리는 ‘바캉스 패션 초특가전’에서는 여름 멋쟁이로 만들어 줄 유행 바캉스 패션을 한자리에 모아 할인가에 판매한다.



비치샌들, 민소매,반팔티, 반바지, 원피스, 수영복, 선글라스, 여행가방,비치백, 모자,패션 쥬얼리, 언더웨어까지 아이템별로 전시해 필요한 상품을 찾기 쉽게 돼 있다. 또 상품별로 잘 연출된 코디 스타일을 패션 잡지처럼 보여줘 패션감각이 없는 사람도 후회없는 구매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품목별 할인율은 명품 선글라스 5대브랜드를 최고 80%까지 할인, CELINE,로에베 선글라스 20%, 여행가방 20%에 구매금액별로 배낭, 에어베개, 와이셔츠 케이스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수영복은 최고 70%까지 할인해 원피스 수영복이 1만원, 비키니는 2만5000원, 쓰리피스,포피스 수영복이 2만9900원에 판매된다.


올 여름 필수 아이템인 로맨틱한 원피스와 해변에서 어울리는 바캉스 원피스도 2만∼4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원피스기획전도 열린다.

또 여름 패션아이템을 9900원 균일가에 무료배송까지 해주는 ‘9900원샵’도 오픈해 인기를 끌고 있다.
티셔츠, 반바지, 원피스, 가방, 샌들, 여름 패션쥬얼리, 모자 등 500여 종의 상품이 모두 9900원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