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허브성분의 진해거담제 ‘콜비콜 시럽’이 소아과 전용의약품으로 세종제약(대표 윤해영)에서 나왔다.
아이비엽 생약 추출물이 주성분인 이 제품은 기관지 경련억제, 진해 및 항균 작용 등을 통해 호흡기질환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세종제약 윤해영 대표는 “콜비콜 시럽은 항생제 등 타 약물과의 상호작용이 없어 각종 공해로 호흡기 질환에 쉽게 걸리는 유·소아, 특히 1세 미만의 영아나 노인들에게 안전한 약물”이라고 소개했다. (02)961-8275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