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신상품]은시트 올리브 유모차

오미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4.08.02 11:37

수정 2014.11.07 15:52


프리미에쥬르는 은가공 시트를 채택해 항균력을 높인 올리브유모차를 최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은성분을 입혀 가공한 원단으로 시트를 만들어 아기의 살이 맞닿는 부분의 항균력과 위생성이 우수하다.
또 핸들의 높낮이가 조절돼 사용자의 신체조건에 맞게 사용할 수 있으며 등받이 각도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생후 7∼24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23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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