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일반

골프토토 1등 당첨금 6회째 이월 2억552만원

정대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4.08.02 11:37

수정 2014.11.07 15:51


골프토토 6/45의 1등 당첨자가 6회 연속 나오지 않아 이월된 당첨금이 2억552만원으로 늘어났다.

스포츠토토㈜는 2일 폐막한 미국여자골프(LPGA) 브리티시오픈을 대상으로 실시한 골프토토 6/45 6회차에서 상위 6명을 모두 맞힌 1등 당첨자가 1명도 나오지 않아 당첨금 2억552만6500원이 다음 회차로 넘겨졌다고 밝혔다.
골프토토 6/45 7회차는 오는 5일 열리는 LPGA 제이미파크로거클래식을 대상으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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