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한·일 건설기술세미나

신홍범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4.08.05 11:37

수정 2014.11.07 15:42


대한건설협회(회장 마형렬)는 오는 8월2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일본 건설전문가들을 초빙,‘일본에서의 암반지하공간 건설기술의 현황과 전망’ 등을 주제로 2004 한·일 건설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상하수도와 지하철도, 지하도로, 가스, 전기 등 도시화에 걸맞는 지하공간 건설기술 정보가 제공된다.
참가신청 접수는 8월21일까지이며, 협회 홈페이지(www.cak.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02)3485-8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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