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오리온,허쉬초콜릿 판매

오미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4.08.10 11:39

수정 2014.11.07 15:30


오리온은 오는 9월부터 미국 브랜드인 허쉬초콜릿 제품에 대한 국내 판매권을 확보해 기존제품과 함께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오리온을 통해 판매되는 허쉬제품은 ‘허쉬초콜릿’ ‘허쉬초콜릿 미니어처’ ‘키세스’ ‘너겟’ ‘아몬드 초코볼’ 등의 프리미엄 제품이다.


오리온은 이번 판권 확보를 계기로 투유 초콜릿과 허쉬 제품군들은 프리미엄 시장을 타깃으로, 핫브레이크�^초코후레이크 등은 초콜릿 복합제품으로 시장 점유율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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