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시장이 기관투자가의 활약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10일 최근 월물인 코스피200 9월물 지수는 전일보다 0.60포인트 상승한 96.15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장 초반 전일보다 0.35포인트 하락한 채 출발했지만 투신 및 증권이 3016계약을 순매수하며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그러나 전날 사자 우위를 보였던 외국인투자가는 3499계약 순매도로 돌아서 헤지성 매매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총거래량은 25만3525계약, 미결제 약정은 10만1622계약을 기록했다.
/조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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