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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용 부회장 올림픽 성화봉송…나가노 이후 4번째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이 12일(한국시간) 오후 1시 그리스 아테네에서 성화를 봉송했다고 13일 밝혔다.

윤부회장이 성화를 들고 달린 아테네 남쪽 블리그아메니 거리에는 2000여명의 아테네 시민들과 올림픽 관계자 등이 나와 윤부회장의 성화봉송에 박수를 보냈다고 삼성전자측은 소개했다.


지난 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 이후 4번째 올림픽 성화봉성 주자로 나선 윤부회장은 방콕과 부산아시안게임등 모두 6차례 성화봉송에 참가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동계 및 하계올림픽의 성화봉송에 참가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사진설명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이 그리스 아테네에서 2000여 시민과 올림픽 관계자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13일 올림픽 성화를 봉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