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정보통신

KT컨소시엄 홈네트워크,광주서 시범서비스 운영

김대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4.08.13 11:45

수정 2014.11.07 15:20


정보통신부는 13일 홈네트워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KT컨소시엄이 광주광역시 광주과학기술원 교직원 아파트에서 홈네트워크 시범서비스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진대제 정통부 장관 및 광주광역시 박광태 시장, 광주과학기술원 나정웅 원장, KT 신사업기획본부 윤종록 전무와 홈 네트워크 관련업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편, 진장관은 이날 광주 상무지구 전남체신청 회의실에서 열린 이 지역 중소 기업인과 가진 간담회에서 “중소 벤처 정보기술(IT) 기업들의 활성화를 위해 ‘IT839 전략’ 등 정부가 시행중인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들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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