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쇼핑몰에 가을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인터넷쇼핑몰들이 가을 시즌을 앞두고 각종 가을 신상품과 신학기 용품에 대한 대대적인 판촉전에 돌입한 것이다. 의류·학용품 등 가을 신상품을 할인 가격에 내놓고 고객 몰이에 나서고 있다.
CJ몰(www.CJmall.com)은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가을 신상품 판매에 돌입했다. ‘가을 의류 기획전’을 통해 솔로이스트, 레이첼, 예츠, 조이너스 등 다양한 여성 의류 브랜드들을 선보인다.
LG이숍(www.lgeshop.com)은 가을 신학기를 맞아 오는 31일까지 ‘개학하는 우리아이 공부방 인테리어’ 기획전을 갖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공기청정기, 듀오백 기획의자, AVON 마이크로 화이버 학생용 숙면베개 및 e왕자 파티션 등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 가을맞이 ‘침구·커튼 고객칭찬 인기상품 100선’ 행사를 통해 침구, 커튼, 이불 및 패브릭 소품까지 100여개의 상품을 선보인다. 구매 금액의 최고 10%까지 적립금으로 돌려주며 할인혜택과 무이자 할부 혜택도 준다.
롯데닷컴(www.lotte.com)은 가을 의류 신상품전, 가을 언더웨어전 등 가을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9월 중순까지 10∼20대를 위한 영플라자 매장에서 가을 신상품전을 갖고 있다. 리스트, 바닐라비, 머스트비 등 유명 의류 브랜드의 가을 신상품 의류를 20∼30% 할인 판매하며 일부 상품은 특가에 판매한다.
또 비너스, 캘빈클라인, 좋은사람들 등 국내외 유명 언더웨어 브랜드의 가을 상품을 최고 5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2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겐 티팬티, 3만원 이상은 누드끈과 세탁망, 4만원 이상은 와인슬립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 yih@fnnews.com 유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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