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국순당 ‘生백세주 데이’

이성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4.08.18 11:46

수정 2014.11.07 15:10


국순당이 운영하는 전통주 전문 주점인 ‘백세주마을’은 전지점에서 오는 25일 ‘生백세주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생백세주데이는 일정액의 입장료(남자 9000원, 여자 6000원)만 내면 열처리 단계를 축소해 신선한 맛 이 살아있는 生백세주를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는 행사다. 또 행사에 참여하는 고객 중 일행의 나이를 더해 100세가 되면 안주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도 준비했다.
백세주마을은 서울 강남역과 선릉역, 상수동 홍대입구와 삼성동 국순당 본사 등 4개의 직영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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