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사채(CB) 전환물량 부담으로 최근 이틀동안 급락했던 코아로직의 주가가 해외 기업설명회(IR)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18일 코스닥시장에서 코아로직의 주가는 장중 전날보다 7% 가까이 하락하기도 했지만 해외IR 공시이후 급반전, 결국 400원(1.52%) 오른 2만67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아로직은 19일 홍콩, 20일 싱가포르에서 해외IR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이날 공정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IR은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 주최로 크로바하이텍, 예당 등 코스닥 등록기업과 거래소 KTF 등이 참가한다.
한편 지난 주말 이글사모M&A펀드와 투자자 9명은 코아로직이 발행한 3회차 CB 전액(23억6000만원)에 대해 지난 16일 주식전환 청구권을 행사했다.
/ mskang@fnnews.com 강문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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