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건강

전립선질환 치료법 강연…25일 삼성서울병원

조남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4.08.19 11:46

수정 2014.11.07 15:06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이 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전립선질환의 최신 치료법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
이 병원 비뇨기과 이성원·이현무 교수가 강사로 나온다.

전립선 질환중 전립선비대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지난 10년 전에 비해 4∼6배 증가했으며, 전립선암은 65세이상에서 암발생률 5위에 속할 정도로 국내에서 급증하고 있는 질환이다.


이번 강좌에선 전립선비대증과 전립선암 등 전립선 질환에 관한 최신 치료법에 대해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02)3410-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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