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화재가 실적 호전을 재료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19일 거래소 시장에서 신동아화재는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인 끝에 가격상승폭까지 오른 316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거래량도 전날보다 6배 가까이 늘어난 11만9000주를 기록했다.
신동아화재는 최근 1·4분기(4∼6월) 순이익이 2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332.8%나 늘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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