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생명은 재해장해시 최고 3억7000만원이 지급되는 ‘무배당 세이프웰빙 상해보험’을 20일 출시했다.
금호생명 제휴 대리점을 통해 판매되는 이 상품은 재해사망시 2억원의 재해사망 보험금과 매월 100만원씩 10년간 총 1억2000만원이 지급된다.
특히 출퇴근이나 레저활동중 교통재해 장해를 입을 경우 최고 5000만원의 장해급여금이 추가된다.
만기시에는 납입 보험료의 60%가 환급되며 15세부터 55세까지 건강진단 없이 가입할 수 있고 보험료는 남자 10만원, 남자 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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