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트웰은 손청결 보습제 ‘세니아’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제품은 알코올이 주성분으로 물과 비누 없이 15초 이내에 세균을 99.9% 제거하며, 브렌딩된 모이쳐라이저와 글리세린을 사용, 피부에 상쾌한 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식사 전 후와 아기를 만지기 전, 흡연 후의 개인위생은 물론 병원 등에서 세균감염 위험 제거 할 수 있는 등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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