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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시황]국고채 3년물 3.69%

강두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4.08.24 11:46

수정 2014.11.07 14:50


채권금리가 내림세로 돌아섰다.


24일 채권시장에서는 장초반 채권금리가 3.72%까지 오르다가 통안채 입찰이 무리없이 마무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채권가격이 강세로 마감됐다.

지표채인 국고 3년물은 전일에 비해 0.03%포인트 빠진 3.69%를 나타냈으며, 국고 5년물도 0.04%포인트 내린 3.89%로 마감됐다.
3년만기 회사채 AA-는 전일에 비해 0.03%포인트 하락한 4.25%를 기록했으며, 3년 만기 회사채 BBB-도 0.03%포인트 빠진 8.66%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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