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한 중소기업이 출시한 ‘말하는 곰인형’이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어 화제다.
㈜영영사모가 출시한 이 제품은 겉으로 보기엔 예쁜 곰인형이지만 핸드폰을 연결하면 말하는 핸즈프리로 변신한다. 단순히 인형을 통해 음성만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말할 때마다 고개도 움직이고 입도 방긋거려 마치 곰인형과 대화하는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 준다.
핸드폰의 이어폰부분에 곰인형을 연결해 주면 핸즈프리로 사용이 가능하다. 전화가 걸려올 때 곰돌이의 귀부분을 살짝 눌러주면 통화가 되며 말할 때도 곰돌이를 보고하면 된다.
또 곰돌이 앞부분에 예쁜 사진을 넣을 수 있도록 공간도 마련돼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뿐 아니라 일본, 홍콩, 중국 등지로 수출하고 있다”며 “젊은 연인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8월말까지 특가판매된다. 문의 080-50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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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648@fnnews.com 임정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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