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동정]뉴저지시 명예시민권 받아

문영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4.08.25 11:46

수정 2014.11.07 14:46


정재관 코엑스 사장은 최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방문차 내한한 미국 뉴저지시 바즈퀘스 부시장으로부터 한·미간 상호이해와 우호증대에 기여한 공로로 뉴저지시 명예시민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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