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 우레탄 X시리즈 골프공 출시
-팬텀, 세계 세번째 우레탄 골프공 개발로 국내 기술력 선도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된 국내 최초, 세계 세번째의 우레탄 골프공이 출시돼 국내 골퍼들은 물론 업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2월13일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팬텀의 X시리즈 제품이 그 주인공. 외산볼의 경우 2∼3년전부터 우레탄 소재를 활용한 제품들이 출시되었으나 이번 팬텀사 X시리즈의 출시로 국내 골프의 기술력이 한 층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 팬텀에서 선보이는 우레탄 X시리즈는 프로골퍼 전용의 3-PC 골프공 ‘X-10’과 로핸디캐퍼의 상급자용의 2-PC 골프공 X-PERT 2종이다.
3-PC 우레탄 골프공 X-10의 아웃커버는 소프트 우레탄 커버를 채용, 스핀성이 뛰어나 정교함은 물론 콘트롤이 용이하다. 또한 퍼팅시 퍼터와의 접착면적이 넓어 직진성이 뛰어나고, 구름을 최소화시켜 콘트롤이 쉬워져 프로용으로 적합하다.
X-10의 딤플은 에어로 다이나믹(Aero dynamic) 설계구조로 402 듀얼 딤플을 채택, 드래그(drag)를 최소화 시키고 체공시간을 연장시켜 비거리 증대효과를 높여주고 있다.
2-PC 우레탄 골프공 X-PERT의 획기적인 특징은 2&3를 가능케했다는 점이다. 즉 2-PC 골프공이 갖는 폭발적인 비거리와 3-PC 제품이 갖는 방향성 증대 및 콘트롤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것. X-PERT의 신개념 니켈금속의 라지코어는 타구면적의 증대를 가능케하며, 402 듀얼 딤플을 채택해 볼의 체공시간 연장이 가능해 비거리를 증대시킨다. 또한 소프트 우레탄 커버가 갖는 장점에 따라 방향성 및 콘트롤을 용이하게해 상급자에 적합하다.
참고로 우레탄 소재의 골프공이 갖는 가장 큰 장점은 내마모성과 내구성이 우수하다는 점이다. 또한 정확한 타격이 가능한 프로 및 로우핸디캐퍼의 경우 기존 서린 제품보다 스핀량을 높여줄 수 있어 정확도가 높아지고 볼의 제구성을 높일 수 있다는 데에 있다. 가격: X-10 (60,000원/DZ), X-PERT (52,000원/DZ). (080)234-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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