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규제를 전면 재검토할 목적으로 세워진 규제개혁기획단이 27일 서울 수송동 이마빌딩에서 정부와 재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오른쪽부터 강철규 공정거래위원장,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 이헌재 경제부총리, 이해찬 국무총리, 김용구 중소기협중앙회장, 강신호 전경련 회장, 박종규 규제개혁위원장, 김동진 현대자동차 부회장.
/사진=박범준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