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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베트남 텔레콤展 단독관 참가


【하노이=문영진기자】KT는 9∼1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베트남 텔레콤2004’ 전시회에 참가, 초고속인터넷과 관련한 다양한 기술을 선보인다. ‘베트남 텔레콤 2004’는 베트남 정부의 후원으로 매년 개최되는 정보기술(IT) 전문전시회다.

KT는 ‘생활속의 광대역(Broadband in your Life)’을 주제로 32평 규모의 단독관을 마련해 초고속인터넷 운영기술과 노하우, 홈네트워크 서비스인 홈엔, 비즈메카, 온라인게임과 e-러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KT는 올해 말로 예정된 2만회선 규모의 베트남 중부지역 제 2차 초고속인터넷망 구축사업의 성공모델과 축적된 기술력을 홍보함으로써 사업참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KT 전시관은 홈엔, 비즈메카, 온라인게임과 e-러닝, 브로드밴드 기술, 글로벌 비즈니스 등 총 5개의 존으로 구성된다.

홈엔존에서는 주문형 동영상(VOD), 홈뷰어 등 홈네트워크 서비스를 보여준다.
비즈메카존에서는 그룹웨어, 콜매니져, 3D-인테리어 등 다양한 솔루션 상품을 소개한다.

광대역존에서는 초고속인터넷 분야와 관련한 KT의 운영기술과 노하우를 선보이며, 온라인게임과 e-러닝존에서는 인터넷을 이용한 게임과 교육시스템을 소개한다.

이병우 홍보실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KT가 보유한 세계 최고의 광대역 운영기술을 과시함으로써 베트남은 물론 태국, 이란 등 현재 추진하고 있는 해외 초고속인터넷사업에 탄력이 붙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jinnie@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