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진로 80돌 기념주 생산

주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4.11.10 12:05

수정 2014.11.07 12:16


㈜진로는 창사 80주년을 맞이해 쌀 100%의 증류식 소주인 ‘진로 80주년 기념주’를 한정 생산한다고 10일 밝혔다.

진로 80주년 기념주는 백미만을 엄선해 빚은뒤, 참나무 목통에서 5년이상 숙성시킨 황금빛 칼라의 신개념 숙성증류주로 알코올도수는 30%이다.


진로는 이 기념주를 일반 판매는 하지 않고 국내외 주요 거래선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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