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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웨이브 매출 증가 3분기 누적 58% 늘어


유선통신기기 제조업체인 네오웨이브의 3·4분기 순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

네오웨이브는 11일 올 3·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8% 늘어난 74억원, 영업이익은 4.5% 증가한 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8억원, 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49.8%, 34.8%나 증가했다.


올들어 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액이 18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57.7%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은 각각 18억원, 17억원으로 지난해 적자에서 올해 흑자로 돌아섰다.

네오웨이브 최두환 사장은 “올해 주력제품 판매가 안정되고 기존 장비에 대한 교체 수요로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다”면서 “매출처 다변화와 해외수출 등이 기대돼 올해 총 매출액은 300억원, 순이익은 지난해 3배인 20억원을 웃돌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증시에서 네오웨이브 주가는 전일보다 35원(3.68%) 오른 985원으로 마감, 지난 5일 이후 4일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 kkskim@fnnews.com 김기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