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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엔뱅크,I FX Dream Festival 개최


인터넷 외환거래업체인 에스엔뱅크는 하나·우리·대구은행과 공동으로내년 1월 28일까지 인터넷을 통한 총상금 5000만원 규모의 원·달러 실전외환수익률대회를 개최한다.

‘I FX Dream Festival’으로 명명된 이번 대회는 기존의 주식수익률대회와 유사한 형식으로 진행되며, 거래량에 따라 플래티넘리그 및 드림리그로 구분돼 진행된다.

행사에 참여하려면 하나·우리·대구은행 영업점을 통해 인터넷 외환거래 시스템(IBS)에 가입한 후, PC에 전용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된다.
다만 실전수익률대회인 만큼 해당은행에서 전용계좌를 개설한뒤 증거금을 납부해야 한다.

최세웅 에스엔뱅크 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외환시장의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유로화 및 엔화 등 주요 국제통화의 거래가 가능한 국제적인 외환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에스엔뱅크는 지난 2000년 4월 설립된 국내 인터넷 외환거래 기업으로, 지난 6월 총자산 200억달러에 이르는 선물투자그룹인 미국 레프코(Refco)사로부터 1차로 100만달러의 외자를 유치했다.

/ phillis@fnnews.com 천상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