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동 아파트 25평형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아파트 327동 503호 25평형이 입찰에 부쳐진다. 78년 7월에 입주했으며, 5층 건물 중 5층으로 방이 3개이다. 지하철 7호선 반포역이 걸어서 5분거리에 있는 역세권. 원촌초, 원촌중, 반포고 등이 가깝다. 최초 감정가 8억5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6억8000만원에서 매각이 진행된다. 매각물건 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낙찰시 매수자의 명도부담이 없다. 시세는 9억4000만∼9억5000만원선. 매각일자는 오는 23일 서울 중앙지방법원 경매3계. 사건번호 ‘04-4103’.
■상계동 아파트 44평형
서울 노원구 상계동 수락파크빌 아파트 503동 205호 44평형이 경매로 나왔다. 7개동 468가구 규모로 2001년 6월 입주했다. 전체 15층 가운데 2층으로 방이 4개다. 상계백병원과 롯데백화점, 수락산 등 생활편의 시설이 가깝다. 최초 감정가 4억3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3억4400만원에서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4건은 낙찰 후 잔금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시세는 3억2000만∼4억7000만원선. 매각일자는 22일 서울 북부지방법원 경매 5계. 사건번호 ‘04-18897’.
■반포동 아파트 33평형
서울 서초구 반포동 한신3차아파트 29동 406호 33평형이 경매에 나왔다. 전체 15개동 1140가구의 대단지로 78년 10월 입주했다. 12층 건물 중 4층 남향으로 방이 3개. 지하철 3호선 고속터미널역이 걸어서 7분거리. 최초 감정가 6억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3억8400만원에서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2건, 가압류 1건은 낙찰 후 잔금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시세는 5억∼5억2000만원선. 매각일자는 23일 서울 중앙지방법원 경매3계. 사건번호 ‘03-6713’.
■방배동 아파트 30평형<사진1>
서울 서초구 방배동 우성아파트 105동 607호 30평형이 입찰에 부쳐진다. 91년 6월 입주했으며 12층 건물 중 6층으로 방이 3개. 지하철 2·4호선 사당역이 걸어서 5분거리다. 최초 감정가 4억40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2억8160만원에서 매각이 진행된다. 매각물건 명세서상 임차인 1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배당요구를 했다. 시세는 4억원∼4억4000만원선. 매각일자는 24일 서울 중앙지방법원 경매4계이다. 사건번호 ‘03-27796’.
■도곡동 아파트 31평형
서울 강남구 도곡동 우성아파트 1동 203호 31평형이 입찰에 부쳐진다. 88년 1월 입주했으며 15층 건물 중 2층으로 방이 3개. 최초 감정가 4억8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3억8400만원에서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4건, 가압류 3건은 낙찰 후 잔금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시세는 4억2000만∼4억7000만원선. 매각일자는 23일 서울 중앙지방법원 경매3계이다. 사건번호 ‘04-5120’
■광장동 아파트 31평형
서울 광진구 광장동 현대아파트 506동 1801호가 경매에 나왔다. 89년 7월에 입주했으며 19층 건물 중 18층으로 31평형이다. 한강조망이 가능한 아파트로 최초 감정가 4억5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3억6000만원에서 매각이 진행된다. 시세는 3억8000만∼4억6500만원선. 매각일자는 오는 22일 서울 동부지방법원 경매 5계이다. 사건번호 ‘04-6737’.
/법무법인 산하 경매사업팀(02)581-0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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