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대표 최신규)은 15일 애니메이션 ‘로봇수사대 K캅스’에 등장하는 듀크화이어, 제이데커, 건맥스, 빌드타이거 등 8종의 ‘K캅스 시리즈 변신합체 로봇’을 출시했다.
‘로봇 수사대 K캅스’는 지난 1996년 MBC-TV를 통해 방송되면서 변신합체로봇 붐을 일으켰던 작품. 이달부터 만화전문 채널인 투니버스에서 다시 방송되면서 관련 변신합체 로봇 완구의 인기도 상승세다.
특히 만화영화에 나오는 구급차와 고가사다리로 변신이 가능한 듀크화이어, 경찰 순찰차로 변신하는 제이데커가 가장 인기가 높다. 이외에도 경찰용 오토바이로 변신이 가능한 건맥스, 건설장비인 드릴탱크로도 변신이 가능한 드릴보이 등도 함께 선보였다.
회사측은 브레이브 폴리스의 로봇 경찰들이 사악한 악의 집단에 맞서 시민들의 안전을 수호하는 내용의 이 만화영화로 올 크리스마스 시즌엔 ‘로봇 수사대 K캅스’ 완구제품이 아이들의 최고인기 제품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정효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