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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성 商議부회장 퇴임,후임에 김상열씨 내정


대한상공회의소는 김효성 상근 부회장이 오는 25일 퇴임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김부회장은 경기대, 산업기술대학 등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하면서 후진 양성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부회장은 지난 97년 5월 3년 임기의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겸 서울상의 상근부회장직에 선출된 뒤 지난 2000년과 지난해 연임돼 3번째 임기를 절반 가량 남겨 놓고 있다.


김부회장은 다음주 초 정식 사표를 제출할 것으로 전해졌으며, 상의는 오는 25일께 사표를 수리한 뒤 26일 임시의원총회를 열어 후임 부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후임자로는 김상열 전 무역위원회 상임위원(행시18회)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상의의 상근 부회장은 의원총회에서 회장이 발의해 참석 의원 과반수 동의로 선출된다.

/유인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