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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차관 정병석 “노조지도부,근로자 의견 대변못해”


정차관은 이날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조찬간담회에 참석, ‘노사관계 현실과 노동정책 방향’을 주제로 강연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비정규직 보호에 초첨이 맞춰진 정부 입법안에 대해 보호 대상인 비정규직이 정말로 반대하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70∼80%가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노동계 지도층이 보는 것과 개별 노동자가 보는 것이 다르다”고 말했다.


정차관은 또 “공무원노조 특별법과 관련해서도 전국공무원노조는 파업권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였으나 일부단체는 지금 정부가 만든 법이라도 빨리 시행하라는 요구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이어“비정규직관련정부입법안의가장큰진전은‘불합리한차별’을금지한것”이라고강조하고“학자들이지적하는정규직과비정규직의임금차이는∼%정도로이는불합리한차별인만큼법으로시정될것”이라고말했다.� 1020zjongilk@fnnews.com 안의가장큰진전은‘불합리한차별’을금지한것”이라고강조하고“학자들이지적하는정규직과비정규직의임금차이는∼%정도로이는불합리한차별인만큼법으로시정될것”이라고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