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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말말말]“나라를 위해서라면 몸을 던져서라도 막겠다”


▲“투명하고 합리적이며 공개적인 공모 방식이 정치권 등에 의해 훼손된다면 애당초 공모를 하지 않는 게 낫다.”=증권업계 관계자. 28일 통합거래소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 철저한 진상조사가 있어야 이같은 파동이 되풀이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하며.

▲“나라를 위해서라면 몸을 던져서라도 막겠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28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열린우리당이 추진중인 국가보안법 폐지 등 ‘4대 개혁법안’의 국회 통과를 결사 저지하겠다면서.

▲“보수가 지배하는 국회 현실에 비춰 노동3권 확보는 장기적인 투쟁목표로 설정했어야지 이번처럼 모든 것을 거는 ‘한판 승부’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었다.”=한국노동사회연구소 노광표 부소장. 29일 발간되는 월간 ‘노동사회’ 기고에서 전공노 파업이 전략과 조직면에서 민주성을 결여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면서.

▲“(김정일 국방위원장) 초상화 철거는 발생한 적도 없으며 앞으로도 있을 수 없다.”=북한 조선중앙통신. 지난 27일자 논평에서 보도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초상화가 철거됐다는 외신 보도는 아무런 근거도 없는 허황한 것이므로 적대세력들의 반북 심리모략전에 말려들지 말아야 한다면서.

▲“역사교과서에서 자학적 표현이 줄어 정말 잘됐다.”=일본의 나카야마 나리아키 문부과학상. 지난 27일 일본 역사교과서에서 ‘종군위안부’나 ‘강제연행’ 같은 자학적인 표현이 줄어든 것은 정말 잘된 일이라고 일본의 만행을 기술한 과거 교과서를 직설적으로 비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