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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네트워크론’ 도입 중소 협력업체 자금난 지원


롯데마트는 중소 협력업체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네트워크론’(Network Lone)을 지원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네트워크론이란 중소기업 규모의 협력업체가 상품발주서만으로 기업은행으로부터 납품총액의 80%를 납품일로부터 최대 3개월 전부터 지급 받을 수 있는 제도.

롯데마트는 이에 따라 지난 29일 기업은행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네트워크론 계약을 체결했다.

롯데마트는 내년 1월1일부터 상시근로자수 300인 미만, 자본금 80억원 이하의 제조업체, 상시근로자수 100인 미만, 매출액 100억원 이하의 상품중개업체 등 일정규모 이하의 중소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네트워크론을 지원할 예정이다.

/ joosik@fnnews.com 김주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