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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지점역할 커진다


‘메트라이프생명 지점에서 토탈 금융서비스 받으세요.’

메트라이프생명이 국내 최초로 선진형 경영관리 시스템인인 ‘GA(General Agency)제’를 도입했다.

‘GA제’의 핵심은 지점장에게 지점내 인사는 물론 분점 개설, 집행비용 결제 등의 권한을 대폭 이양하고 이를 통해 지역내 영업환경에 맞는 토탈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GA제’는 우선 지점장에게 대부분의 권한을 위임함으로써 회사의 자원이 현장 영업점 중심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나아가 이 제도는 지점별로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별 영업환경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시영 메트라이프 상무는 “미국의 경우 보험 영업점들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마케팅 프로그램에 따라 고객들에게 법률, 투자, 세무, 연금 등 분야별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해주고 있다”며 “GA도 궁극적으로는 한 점포에서 포탈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올 연말까지 강남과 지방에 각각 1곳씩 GA를 개설하고, 내년에는 이를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ykyi@fnnews.com 이영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