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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마이크론 ‘장밋빛’ 전망…현대證 “PDP 후면판 매출 호조 매수할만”


LG마이크론이 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PDP) 후면판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어 매수에 나설만 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현대증권 권성률 애널리스트는 3일 “최근 PDP 판매량 증가에 따른 PDP 후면판 수요 증가로 마진이 개선될 토대가 마련되고 있다”면서 “지난달 실적은 사상 최고를 기록했던 지난 10월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지난 10월 LG마이크론의 매출액은 63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9.1%, 전년 동기보다는 46.3%나 늘었다.

권애널리스트는 이어 “LG마이크론이 지난 3·4분기 말 이미 10% 가격 인하를 끝난 상황이어서 당분간 가격 인하 압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가격 인하에도 불구하고 물량 증가 효과는 더욱 커져 향후 마진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증시에서 LG마이크론 주가는 전일보다 400원(0.67%) 떨어진 5만9500원으로 마감, 3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다.

/ kkskim@fnnews.com 김기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