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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온라인서도 경쟁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건설사간 경쟁이 온라인상에서도 치열한 가운데 최근 대우건설이 홈페이지 고객방문수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을 눌러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웹사이트 분석업체인 랭키닷컴이 건설사들의 홈페이지 점유율을 조사한 결과,대우건설이 22.01%의 점유율을 기록,1위를 차지했다.

이어 삼성물산 래미안이 12.63%로 2위를 기록했고 대림산업이 6.23%로 삼성물산의 뒤를 이었다.또 중견업체인 월드건설은 현대건설,두산산업개발,SK건설 등을 제치고 4위로 뛰어올랐다.

6개월전인 지난 6월 기준 점유율은 삼성물산이 18.63%로 1위였고,대우건설이 13.94%로 2위를 기록했다.월드건설은 당시 순위안에 들지 못했다.

이같이 순위가 뒤바뀐 것은 대우건설과 월드건설이 최근 홈페이지를 개편,온라인 마케팅을 한층 강화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투자성과가 곧바로 나타난 셈이다.

한편,대우와 월드외에 한화건설,동문건설,우림건설,우미종건 등도 최근 홈페이지를 개편했고 포스코건설 등도 새로운 홈페이지 구축을 서두르고 있다.랭키닷컴은 시간당 방문자수라는 고유의 조사방법을 통해 전문적으로 웹 순위 분석을 하는 업체다.

/ jsham@fnnews.com 함종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