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사진]농협 하나로클럽 ‘미니한라봉’판매

오미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4.12.07 12:13

수정 2014.11.07 11:28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는 7일 칼슘비료와 탄산가스를 이용한 새로운 기술로 재배한 감귤인 ‘미니한라봉’을 출하, 판매하고 있다.
일반 감귤보다 4∼5배 높은 당도의 미니 한라봉은 5㎏ 한상자에 1만59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사진=박범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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