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

LG화학 사외이사 中 현장경영


LG화학 등기이사 7명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4명의 사외이사들이 중국 사업장에서 적극적인 현장경영활동에 나서고 있다.

12일 LG화학은 오호수, 박호군, 이영무, 김건식 이사 등 사외이사 전원이 최근 합성수지의 일종인 ABS를 생산하는 중국 LG용싱(생산법인)과 상하이 법인(판매법인)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사외이사들은 특히 중국 닝보의 ABS공장 방문에서는 중국시장 점유율 1위인 ABS의 현지마케팅 전략 등 성공사례와 미래 사업전략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LG화학은 설명했다.

한편, LG화학 사외이사들은 지난 3월 충북 청주 공장 및 오창테크노파크 방문을 시작으로 국내외 사업장에 대한 현장경영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 mirror@fnnews.com 김규성기자

■사진설명

중국 사업장 현장경영 활동을 펼치고 있는 LG화학 사외이사들이 12일 LG화학 중국 ABS생산법인인 LG용싱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왼쪽부터 이영무, 오호수, 박호군, 김건식 사외이사와 김종팔 LG화학 중국지역본부장, 김한섭 LG용싱 법인장.